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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시작 Dday

유튜버 시작 얼마안남음...

카메라 한대로 시작하여. 삼각대 테이블 그릇 등등등...하나하나 사모으기까지 이제 6개월의 시간이 흘러간다. 편집하는 pc의 문제로 맥북을 준문하기까지 3개월의 시간이 흘러갔고.5월2일이면 원하던 맥북도 손에 들어온다.
처음에는 이정도쯤이야.. 음식쟁이가 못할게 뭐가있겠어? 라는..생각에 아주 자신 만만했던 마음은..
수많은 대형? 구독자 수가 많은 유튜버들을 보면서 저정도로 이런 구독자를? 왜? 왜이런거지? 하며 비웃음을 지었지만.얼마가지않아서 그 비웃음은 존경의 마음을 가지게되었다..
나잘났어..나 이만큼 하거든~~!!? 잘들봐~! 가..아닌. 구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모든것들이 움직이는 모습에 감탄하게되었다...소통 가장중요한소통의 요소가 가득하구나... 이곳은 나의 멋짐을 뽐내는곳이아닌 구독자들과의 소통이 이루어지는곳이구나... 소리 영상 그것의 퀄리티 무엇하나 나대거나 모자른것없이 나를 봐주는 구독자들의 눈높이에서 움직여야 소통이란것이 이루어질수 있다는걸 항상 명심하게 만든다.작은것하나 소홀하게 생각하지말고. 편한맘으로 그렇다고 가볍지않게 만들고 가꾸어나가야 할거같다.